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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18일(현지시각) 40년 넘게 복역 중인 찰스 맨슨이 미국 당국으로부터 최근 26세 여성과 결혼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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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슨이 복역 중인 캘리포니아 지역의 감옥에는 '결혼 코디네이터'가 한 명씩 배치돼 수감자의 결혼 요청 서류 업무를 담당한다. 옥중 결혼은 '가족 재결합과 사회 발전'의 명목으로 허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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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슨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범죄에 연루돼 1967년까지 총 10회 교도소에 수감됐다. 평소 사람을 세뇌하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던 그는 살인클럽인 '맨슨 패밀리'를 만들었고, 마약에 취한 이들을 조종해 뚜렷한 동기 없이 총 35명을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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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맨슨 옥중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여자는 무슨 생각일까", "찰스 맨슨 옥중 결혼, 나이차이가 어마어마하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여자 대단하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깜짝 놀랐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아직도 샤론 테이트 살인사건 생각만 하면 끔찍하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살인마와 결혼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