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세이부 라이온즈의 간판 타자로 활약했던 나카지마는 2012년 시즌이 끝난 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이적했다. 2년 간 총액 650만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지난 2년 간 부상과 적응 실패로 단 한번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일본인 내야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기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
Advertisement
한신과 친정팀 세이부가 제대로 맞붙었다. 세이부가 4년 간 총액 12억엔을 제의하자, 한신은 계약 기간을 3년에서 4년으로 늘렸다. 당초 한신은 계약 기간 3년, 총액 10억엔에 인센티브, 주택제공을 생각하고 있었다.
Advertisement
나카지마는 세이부 소속으로 2012년까지 11시즌 동안 통산 타율 3할2리, 162홈런, 738타점, 141도루를 기록했다. 유격수와 3루수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 한신에 합류하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도리타니 다카시의 공백을 채우게 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