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이 결별설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김원중의 측근들이 결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1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최근 김원중과 김연아가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게 결별 소식을 전한 지인들은 "정확한 결별 시점은 애매하다"라며 말을 아꼈지만, 결별에 대해서는 모두들 입을 모아 "맞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관련해 김연아와 김원중 선수 측 모두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김원중 선수 측의 한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조심스런 입장을 내보였다. 측근은 "(김원중이)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측근들은 "현재 무릎 부상으로 인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에는 무리가 많았다. 특히 교통사고 후 정상적인 생활이 이뤄지지 않아 부담이 컸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성격차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3월 김연아는 김원중 선수와 태릉 선수촌 주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자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고려대학교 동문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태릉 선수촌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 갔으며 같은 장소에서 훈련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김원중은 군 복무중 근무지 무단이탈 및 마사지 업소 출입 등으로 물의를 빚었으며, 4박 5일 휴가동안 상무 아이스하키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함께 밤샘파티를 벌인 소문들이 퍼지며 많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기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결별 이유들이 많겠지만 안타깝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맞긴 한 듯", "김연아 김원중 결별, 남녀사이 아무도 모른다", "김연아 김원중 결별 여러가지 악한 상황이 많았던 듯", "김연아 김원중 결별 성격차도 있었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편 현재 김연아는 평창 겨울올림픽 홍보대사 활동을 하며 고려대 대학원에서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김원중은 다음 달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복귀를 목표로 훈련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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