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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정된 도서정가세가 시행되면 모든 책의 할인율이 15% 이내(현금할인 10%+간접할인 5%)로 제한된다. 개정 도서정가제는 모든 도서가 예외 없이 정가 기준 15%(직접할인 10%+마일리지 등 간접할인 5%) 넘게 가격을 내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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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은 현재 1만여 종 도서에 대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스테디셀러인 마크 트웨인의 '인간이란 무엇인가'는 5000원,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양장본은 6000원에 판매된다. 출판사별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제공되는 특가도서의 경우 최대 80%까지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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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작가의 '미생'은 '예스24'에서 정가 9만 9000원에서 40% 할인한 5만 94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재래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각각 50% 할인된 1만4000원, 74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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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각종 외국 서적과 e북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도서정가제 시행 소식에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는군요", "도서정가제가 시행이 되면 이제 할인율이 줄어드는 군요. 영풍문고·예스24·교보문고 다 싸게 파는군요", "도서정가제가 내일부터 시행되네요. 이럴때 영풍문고·예스24·교보문고에서 책을 샀어야 했는데", "도서정가제 하루 앞두고 영풍문고·예스24·교보문고 주문이 엄청 폭주하고 있군요", "영풍문고·예스24·교보문고에서 책을 엄청 싸게 팔고 있다고 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