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프랜차이즈가 각광을 받으면서 소위 대박아이템이 등장하면 비슷한 컨셉의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시장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한 브랜드들은 업계를 선도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의 경우 2013년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시작한 이래 1년 만에 업계 최초로 50호점을 돌파했다.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와 지원, 탄탄한 본사, 효율적인 시스템, 적극적인 브랜드마케팅, 천연조미료 사용, 150여 가지 반찬&홈푸드, 깔끔한 카페형 인테리어 등 오레시피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이 예비창업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을 것이란 게 회사 관계자의 분석이다.
오레시피는 매장별 전담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운영관리에 힘쓰며 전처리가 완료된 반제품과 완제품으로 제품을 공급해 노동력을 줄여주며 지속적인 메뉴개발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오레시피는 36년 외식업을 한 (주)도들샘(대표 노태욱)의 브랜드로 본사차원에서 각종 이벤트 지원,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스캔들' 제작지원 등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깔끔하고 자연주의 느낌이 묻어나는 우드를 사용한 카페형 인테리어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반찬가게를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있다.
마트처럼 쇼케이스에 제품을 깔끔하게 진열하고 네임텍을 부착해 쇼핑하기 편리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케팅활동, 신제품개발, 매장운영 교육 등 본사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이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레시피는 서해안에서 잡힌 국내산 꽃게와 천연조미료를 활용한 양념게장을 5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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