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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는 흑야생마"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내는 온몸이 다 근육이다. 타고 났다. 손이 가는 몸"이라며 "처음 봤을 때 지적이며 섹시했다.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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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권오중 아내의 모습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긴 흑생머리와 탄탄한 몸매를 자아내 게스트와 MC들은 '흑야생마'라는 별명을 인정하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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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권오중은 아내와 연애할 당시 마음을 움직인 물건으로 '동전 지갑'과 편지들을 소개했다. 권오중은 "연애 당시 편지를 많이 썼다"며 감겨있는 빛바랜 편지들을 공개했다. 권오중은 "연애 할 때 별명이 심슨이었다"며 직접 그린 심슨 편지지에 쓴 편지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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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권오중은 "내가 봐도 너무 웃긴 편지가 있다"며 소개했다. "그나저나 너희 부모님 놀러가셨다고 하니까 너무 신난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잖아!"라고 들뜬 마음이 담긴 편지의 내용까지 함께 공개했다. "아버지 생신 끝나고 밤에 떠나자. 네가 많이 피곤하니까"라며 운전하는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도 함께 밝혔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권오중 이런 사랑의 음란마귀",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찔하면서도 감동있네", "해피투게더 권오중 일관성 있는 음란성 예능감 터진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와의 연애시절도 응큼했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와 여전히 남다른 금술 자랑하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흑아생마 다운 면모 인정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