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수 도어맨 사망
72년간 호텔에서 일한 '세계 최장수 도어맨'이 94세로 사망했다.
영국 BBC는 스리랑카 일간지를 인용해 "스리랑카 갈페이스 호텔의 상징이자 역사, 문화였던 도어맨이 마침내 호텔을 떠났다"며 코타라푸 차투 쿠탄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쿠탄은 무려 72년간 갈페이스 호텔의 도어맨으로 재직했다.
인도 남부에 있는 케랄라에서 태어난 쿠탄은 18세 때 스리랑카로 와 호텔 일을 시작했다.
72년 간 쉰 날은 단 10일. 하얀 콧수염과 미소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호텔의 상징이었다.
갈페이스 호텔의 단골은 히로히토 일왕,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 자와할랄 네루 전 인도 총리, 영국 여왕이 되기 전의 엘리자베스 공주 등이 있다고 알려졌다. 쿠탄은 지난 2010년 AFP통신에 "일을 오래 하다보니 전 세계 단골 고객을 대부분 기억할 수 있게 됐다"며 "그들에게 인사하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고 말한 바 있다.
쿠탄의 시신은 19일 힌두교식으로 화장됐다. 호텔의 종업원과 고객들은 1분 동안 묵념을 하며 그의 명복을 빌었다고 BBC는 전했다.
세계 최장수 도어맨 사망에 네티즌들은 "세계 최장수 도어맨 사망, 믿어지지 않아" "세계 최장수 도어맨 사망, 건강 비결은 뭔지" "세계 최장수 도어맨 사망, 명복을 빕니다" "세계 최장수 도어맨 사망, 천국에서도 도어맨 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