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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스리랑카 일간지를 인용해 "스리랑카 갈페이스 호텔의 상징이자 역사, 문화였던 도어맨이 마침내 호텔을 떠났다"며 코타라푸 차투 쿠탄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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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에 있는 케랄라에서 태어난 쿠탄은 18세 때 스리랑카로 와 호텔 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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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페이스 호텔의 단골은 히로히토 일왕,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 자와할랄 네루 전 인도 총리, 영국 여왕이 되기 전의 엘리자베스 공주 등이 있다고 알려졌다. 쿠탄은 지난 2010년 AFP통신에 "일을 오래 하다보니 전 세계 단골 고객을 대부분 기억할 수 있게 됐다"며 "그들에게 인사하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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