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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최대 관심은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하는 '레이스 투 더 CME 글로브' 순위다. 1위는 보너스 100만달러의 상금을 갖는다. 현재 이 부문에서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박인비(26)가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3위에 올라있다. 이번 대회에서 리디아 고가 우승을 차지하면 100만달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현재 루이스는 3언더파 213타로 공동 10위에 올라 있고, 박인비는 2오버파 218타로 공동 38위에 머물러 있어 우승권에서는 멀어졌다. 박인비는 3라운드까지 부진해 올해의 선수 2연패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루이스가 22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박인비는 3점 뒤진 2위다. 이번 대회에서 박인비가 8위 이상의 성적을 내고 루이스가 톱10 진입에 실패하면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역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박인비의 부진이 이어져 루이스를 넘어서기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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