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차
배우 지성 이보영이 임신 10주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아내 이보영의 과거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24일 오전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지성과 이보영 부부가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두 사람 모두 임신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 부부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05년 종영한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07년 연인 사이로 발전하고 2013년 결혼했다.
이보영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에 "막연하게만 있다"며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고 둘째부터는 상관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성은 드라마 '카이스트' '뉴하트' '비밀'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이보영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신의 선물' 등에서 활약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는 이보영이 SBS 연기대상을, 지성이 KBS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라니 축하해요",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 놀라워", "임신 10주차인 이보영 몸조리 잘 하길", "이보영 임신 10주차라 지성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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