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줄리안
'비정상회담' 벨기에 오리 줄리안이 이승기가 닮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21회에는 가수 김범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비정상회담 G10 대표와 함께 일일 대표로 콜롬비아 출신의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28)가 등장했다.
광고회사에 다니는 알바로는 첫 소개에서부터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화려한 입담을 보여줘 대표들을 놀라게 했다.
알바로는 다른 대표들에 대한 인상을 얘기하면서 "광고 모델로 줄리안 씨가 제일 괜찮은 거 같다"며 "얼굴이 이승기 씨 같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다른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강하게 반발하자 알바로는 "왜냐면 줄리안이 아줌마한테 어필할 수 있다. 냉장고 모델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비정상회담 의장' 성시경은 "줄리안이 냉장고 광고를 하면 저희 MC 세 명은 그 냉장고를 한 대 씩 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알바로의 활약에 줄리안은 "캐릭터를 빼앗길까봐 불안하다. (알바로가) 저랑 정말 비슷하다"고 평가하며 견제했다.
비정상회담 줄리안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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