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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넣은 황태는 추운 겨울 명태를 바다 바람으로 얼리고 녹이는 것을 반복하다 서서히 건조시킨 것으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맛을 돋운다. 황태는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영양가가 높아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간을 보호해주는 메타오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과음 후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제철 재료를 오랜 시간 끓여 감칠맛을 낸 맑은 국물은 집에서 끓인 것처럼 개운하고 담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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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마케팅팀 최복순 담당자는 "연말에는 회식, 송년 모임 등 술자리가 많아지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해장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황태홍합국'을 선보였다"며 "경남 마산 산지 홍합으로 만든 본도시락의 '황태홍합국'은 한 그릇씩 직접 끓이기 때문에 반포장식품(레토르트)과 달리 깊게 우러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