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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이번 그린마켓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그룹 전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첫 자선 바자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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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기증한 스타일429 수입 여성의류는 최대 95% 할인 판매하고 한섬이 직수입한 '올라카일리' 의류 잡화제품도 최대 8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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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전액은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위탁가정 아동 양육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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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러브이즈베터(Love is Better)'라고 적힌 사랑나눔 마크가 붙어있는 상품을 구매하면 현대백화점과 해당 협력사가 매출액의 1%씩, 총 2%를 협력사 명의로 복지단체에 기부해 협력사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원해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