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장원준에 이어 불펜 김사율, 내야수 박기혁과의 FA 계약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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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은 25일 롯데 구단에 FA 시장에 나고 싶다고 밝혀 사실상 협상이 종료됐다.
롯데 구단은 원소속팀 협상 마감일인 26일에 김사율 박기혁과 마지막 면담을 가졌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결국 김사율과 박기혁 모두 27일 시작하는 타 구단과의 협상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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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김사율에게 4년 13억원, 박기혁에게는 4년 10억원을 조건으로 제안했다고 한다. 김사율과 박기혁은 롯데의 제안을 끝내 수용하지 못했다. 김사율과 박기혁이 FA 시장에서 어느 정도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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