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5일 서울시는 "뽀로로 캐릭터 택시 20대가 이날부터 내년 5월까지 6개월간 서울에서 운행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외부의 경우 관련법에 따라 차체 측면의 2분의 1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림이 입혀졌다.
Advertisement
평소에는 일반 택시와 동일하게 배회영업을 하되 제한적으로 '예약제'로도 운영한다.
Advertisement
서울시는 뽀로로 택시의 기획 의도에 대해 "승차거부, 난폭운전 등 택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시민에게 알려진 대중적 캐릭터를 활용하여 택시 외관을 포장, 시민에게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시와 개인택시조합 합동으로 뽀로로 택시를 운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뽀롱뽀롱 뽀로로'는 눈이 쌓인 숲 속에 사는 꼬마 펭귄과 동물 친구들에게 일어나는 일화를 그린 유아용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003년 처음 방영된 후 '뽀통령'(뽀로로 대통령)이라는 유행어가 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뽀로로택시 시범 운행에 "뽀로로택시 시범 운행, 정말 신기하네요", "뽀로로택시 시범 운행,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뽀로로택시 시범 운행, 예약제로 운행이 되는 건가요?", "뽀로로택시 시범 운행, 어떻게 탈 수 있는 거죠?", "뽀로로택시 시범 운행, 한번 타 보고 싶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