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
배우 한예슬과 열애 중인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가 화제다.
한예슬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6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한예슬과 테디 씨의 결별설은 루머일 뿐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한예슬 테디의 애정 전선에 문제가 있다는 게시물이 올라와 결별설에 힘이 실렸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를 일축한 것.
특히 한예슬은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일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테디와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예슬 남자친구인 프로듀서 테디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테디는 지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1TYM)으로 데뷔한 후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메인 프로듀서 활동하고 있다. 빅뱅, 투애니원 등의 곡을 작곡했다.
또 세븐의 '열정', 지누션의 '전화번호', YG패밀리의 '멋쟁이 신사', 빅뱅의 '붉은노을' 공동작곡했으며, 태양의 '나만 바라봐', 엄정화의 '디스코(D.I.S.C.O)', 투애니원의 '아이 돈 캐어(I Don't Care)' 등 유명곡을 작곡, 지난해만 저작권 수익으로 9억5000만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5월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11월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드라마 '환상의 커플',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 '티끌 모아 로맨스'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한예슬 테디에 네티즌들은 "한예슬 테디 사귄지 벌써 1년 6개월 지나고 있구나", "한예슬 테디 여전히 잘 사귀고 있네", "한예슬 테디 잘 어울리는 예쁜 커플", "한예슬 테디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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