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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부회장은 평생을 개인보다 공동체를 위한 삶을 살아왔다. 그래서인지 '우리'와 '그래도'라는 단어를 특히 좋아하는 허 수석부회장은 현재의 연합회가 있기까지 2000여명이 넘는 졸업생들을 양성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특히 허 부회장은 다례사 교육, 다화, 티 테이블, 차의 개론 및 분류, 차의 과학적 연구, 차와 건강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차인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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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부회장은 "다례의 진정한 가치는 기다림이다. 인격에 주는 가장 복된 가치인 인내를 길러준다"며 "학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다례 교육이 이뤄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보다 밝고 건강할 것이고, 다례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인성을 개발하는데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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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아름다운 풍속이 자리 잡고 건전한 한국을 만들기 위해 다례의 정신을 널리 보급하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며 "차문화 발전을 위해 보다 헌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