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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무한도전'의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음주운전으로 자진하차한 길과 노홍철의 모습을 달력에 담은 것에 대해 "물의를 일으킨 출연진들을 달력제작과 사진전에서 완전히 제외시켜야 한다는 일부 의견이 있음을 알고 있지만 이들을 완전히 제외할 경우 '무한도전'을 그동안 변함없이 성원해주신 시청자들에게 큰 실망이 될 것이라는 점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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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무한도전' 달력 판매 소식이 전해졌고, 이에 달력 속에 길과 노홍철의 모습이 담길지 여부가 화제로 떠올랐다. 27일 일부 공개된 달력에서 단체사진 속 노홍철과 길의 모습이 확인되자, 비판 여론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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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기록들을 정리해 특집 스토리 형태로 제작하는 무한도전 달력과 사진전으로 인해 고민을 거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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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무한도전'은 "올해도 2015 무한도전 달력은 제작비 및 유통비 등 비용을 제외한 모든 수익금을 사회공헌분야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한도전 달력은 12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