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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가 됐던 최정은 26일 소속팀 SK 와이번스와 4년 총액 86억원(계약금 42억원, 연봉 44억원)의 조건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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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1차지명으로 SK에 입단한 최정은 지난 10년간 통산 타율 2할9푼2리, 1033안타, 168홈런, 634타점, 593득점, 119도루, 9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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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SK에서 10년 동안 뛰면서 선수, 코칭스태프와 정이 많이 들었다. 특히, SK선수들이 정말 좋았다. 그래서 다른 팀으로 간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내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과 성원해주신 팬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그라운드에서 더 나은 플레이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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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성은 배영수-권혁과는 계약에 실패했다. 배영수와 권혁은 롯데와의 계약을 거절한 장원준 등과 더불어 27일부터 타 팀과의 협상을 시작한다.
최정 4년 86억 최정 4년 86억 최정 4년 86억 최정 4년 8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