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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리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2월 말부터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씨가 경영 이사로, 장모인 김씨가 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10여 년을 함께 일해 온 기존의 경영진 전원을 퇴사시켰고, 메건리가 정상적으로 데뷔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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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데뷔 2주전 애초에 협의하여 계약한 음반, 음원 수익의 50:50의 배분이 부당한 것 같다며 장모인 김 본부장이 부속합의서에 사인하기를 원했고, 사인을 하지 않으면 데뷔에 차질이 생긴다며 사인을 강요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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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경영진인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과의 비전문적인 경영과 소통문제에 심각함을 느끼고 7월 중에 메건리 어머니는 김태우와 따로 만나 의논했으나 개선은커녕 오히려 김애리 이사와 본부장은 메건리 어머니와 메건리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며 언어폭력에 시달리던 메건리는 결국 심한 우울증으로 6월 정신과전문의와 상담까지 받게 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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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건리는 지난 10일 가수 길건(35)과 함께 서울중앙지법에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위약금 등 대부분 조항에서 소속사는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또 뮤지컬 '올슉업' 출연 계약도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맺었다는 게 당시 메건리 측 주장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메건리,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소송과 관련해 "메건리, 김태우 아내에게 심한 언어폭력을 들었나봐요", "김태우 아내가 소울샵 이사였군요", "메건리,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죠?", "메건리, 김태우 아내에게 진짜 언어 폭력을 당했다는 게 사실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