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가 MBC 새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캐스팅됐다.
Advertisement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스 사극. 고려 초기를 배경으로 고려의 왕자 왕소와 발해 공주 신율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류승수는 이 드라마에서 고려 3대 왕 정종(왕요) 역을 맡았다. 비운의 왕인 정종은 왕실과 신하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분노와 고뇌를 표출하며 드라마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류승수의 소속사 측은 "이번 작품에 대한 류승수의 열정이 남다르다"며 "처음 연기하는 왕인 만큼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인 역할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등 주요 배역을 확정 짓고 조만간 촬영에 돌입한다. '오만과 편견' 후속으로 내년 1월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SC이슈] "이게 무슨일이고!"…'왕사남' 장항준, 요트파티 대신 커피차→성형 대신 염색 '희극지왕' 공약 이행 -
오상진母, 며느리 김소영에 급 사과 이유 왜? "소영아 미안해"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공이 살아서 움직인다!' 한국 상대할 8강전 투수, 사이영상 2위 싱커볼러 확정
- 2.'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3.미쳤다! 류지현호, WBC 8강 상대는 팀타율 .313+홈런 1위팀…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7:5 격파 '4전 전승 8강행'
- 4.아뿔싸! 한국, 결국 투수 1명 빼고 싸운다 → "본인은 굉장히 원했는데" 강속구 오브라이언 왜 고사했나. 손주영 빈자리 그대로 [마이애미 현장]
- 5."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