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이대형 특별지명
KT 위즈가 기아 타이거즈의 외야수 이대형(31)을 포함한 특별 지명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기아 팬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24일 9개 구단으로부터 20인의 보호선수 명단을 받은 조범현 KT 감독은 9명의 선수를 특별지명했다.
이 중 단연 눈에 띄는 선수는 기아 타이거즈의 외야수 이대형이다.
이대형은 올 시즌 126경기에 출장해 149안타 75득점 22도루 타율 0.323을 기록하며, 지난 2007년 이후 7년 만에 3할 타자로 등극했다.
하지만 이대형이 KT 위즈의 특별지명을 받자 이에 분노한 기아 팬들은 기아 타이거즈 홈페이지에 이대형과 관련한 청원 글을 올리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이에 KIA 측 관계자는 "팀이 투수진이 약하기 때문에 투수를 보호했다"라며 "자연스레 야수에서 선수가 빠져나가게 됐다"고 이대형을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KT의 조범현 감독은 이번 지명에 대해 "프런트와 코치진과 함께 선발에 많은 협의를 했으며, 즉시전력감과 미래가치, 그리고 신구조화를 다같이 고려했다"며 "선발결과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KT 위즈 이대형 특별지명, 기아가 왜 그랬지?", "KT 위즈 이대형 특별지명, 정말 황당하다", "KT 위즈 이대형 특별지명, 어쩌려고 저런 선택을?", "KT 위즈 이대형 특별지명 내년엔 다른 팀을 응원해야하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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