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가 13번째 반성문을 제출했다.
다희는 지난 달 17일 첫 반성문을 제출, 24일 2차 공판까지 12번의 반성문을 작성했다. 이어 28일 13번째 반성문을 제출, 선처를 호소했다.
다희는 모델 이지연과 촬영한 동영상을 근거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두 사람을 기소의견으로 경찰에 송치했고 경찰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로 이들을 기소했다. 다희와 이씨에 대한 3차 공판은 12월 16일 열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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