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광주는 29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경찰과의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챌린지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광주는 3위 강원FC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날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2위 안산은 비기기만 해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었다.
하지만 광주는 정확한 공격으로 안산을 뛰어넘었다. 후반 20분 파비오를 투입했다. 적중했다. 5분 뒤 파비오는 이종민의 크로스를 골로 만들었다. 2분 뒤 김호남의 패스를 추가골로 연결했다. 광주는 후반 31분 디에고가 쐐기골을 넣었다.
광주는 K-리그 클래식 11위인 경남과 홈앤어웨이의 승강플레이오프를 펼치게 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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