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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학교는 한국이 에티오피아에서 지은 첫 번째 직업학교로, 산업 발전을 이끌 전문기술인력을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직업학교는 3년 과정의 직업훈련기관으로 IT기기/통신멀티미디어/가전사무기기 수리 등 총 3개 반에서 최대 300여명을 교육할 수 있다. LG는 입학생 전원에게 3년간 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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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특히 직업학교 학생들에게 충분한 실습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에 필요한 스마트폰, 가전, 컴퓨터 등 전자 제품 일체를 LG전자 제품으로 지원하고, 향후 LG전자 수리 명장을 현지로 초청하여 수리 기술 특강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3년 과정 수료 후 원활히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에티오피아의 전기, 전자 관련 업계와 취업 연계 산학협력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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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