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유가급락의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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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56포인트(0.79%) 내린 1965.22로 마감했다. 일주일 만에 1960대로 주저앉은 것이다.
이날 국제유가 급락으로 관련업종이 크게 하락하면서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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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4.63% 하락한 것을 비롯해 SK이노베이션(-4.55%), GS(-2.04%) 등 정유주가 일제하 큰 폭으로 하락했다. 또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담배 수요 감소 우려로 KT&G가 6.50% 급락했고 유가영향권에 속한 LG화학(-5.33%)과 롯데쇼핑(-4.17%), 현대중공업(-4.05%)도 하락폭이 컸다.
기관의 매도세가 거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042억원 어치를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574억원, 개인은 1225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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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3포인트(1.03%) 내린 539.4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 211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14억원, 기관은 4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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