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턴과의 2위 경쟁에서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위로 점프한 맨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첼시 추격을 자신했다.
맨시티는 1일(한국시각) 끝난 EPL 13라운드에서 사우스햄턴에 3대0 대승을 거뒀다. 투레와 램파드, 클리시의 연속골이 터졌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승점 27점을 기록하며 사우스햄턴(승점 26)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무패행진'을 질주하며 리그 선두에 올라 있는 첼시(승점 33)와의 승점차는 6점이다.
경기를 마친 페예그리니 감독은 영국 언론에 선두 추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아직 리그가 25경기나 남았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올시즌 2패를 기록 중인 맨시티의 페예그리니 감독은 첼시가 패배를 기록하며 미끄러지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매 경기 승리를 거두며 추격하는 일 뿐이다. 그는 "당장 있을 선덜랜드전에 집중할 것이다"라면서 "축구는 일주일동안에도 순위가 수차례 바뀐다. 첼시가 지금 잘 하고 있지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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