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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 통신 경쟁사인 KT 광고가 7%로 2위에 올랐고, '국민 첫사랑' 수지가 모델인 음료 '비타500' 광고는 3.9%로 3위를 차지했다. 통신사인 LG유플러스는 4위(2.8%)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거 류현진을 모델로 내세운 '진라면' 광고가 8위(2.1%)에 오르며 류현진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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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소비자들이 꼽은 최고의 광고모델로는 전지현(15.9%)이 뽑혔다.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복귀작의 성공과 이정재와 함께 '잘생겼다' 광고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남성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수지가 6.8%로 2위, 여성 소비자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김수현이 6.7%로 3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김연아, 현빈, 이승기, 김태희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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