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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1일 오후 5시 서울 홍대 클럽 명월관에서 신곡 '살고 싶다' 쇼케이스를 열고 뮤직비디오 시사회와 함께 5년 만의 단독 전국 투어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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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이승철 씨가 용단이 필요한 일을 했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아직 이승철 씨와는 전화 통화를 못했지만 공연을 한 번 같이 하면 좋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다"고 음악적 협력 구상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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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둘이 만나서 자세한 얘기를 해봐야 알겠지만 둘 다 배짱이 잘 맞는것 같다. 이승철 씨가 음악하는 사람이라 음악 위주로 독도를 알리는 것을 찾고 있는 것 같은데 나도 거기에 맞춰서 하는게 좋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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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장훈은 이번 주말 광주를 시작으로 5년 만에 전국 단독 콘서트에 나선다. "설레이기도 하고 떨리기도 두렵기도 하다"고 기대를 밝힌 김장훈은 "화려한 무대 장비 연출을 줄였다. 그동안 세월호에 뛰어들면서 공허한 마음이 있는데 그것을 사랑으로 채우자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대신 여운이 많이 남는 공연인 동시에 2시간 동안 웃고, 10분간 울게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