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천희가 올 연말, 눈코 뜰새 없는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이천희는 현재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의 홍보 활동은 물론 신작 영화 촬영, 프로그램 MC, 도서 출간 준비까지 다방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여름 SBS예능 '도시의 법칙 in 뉴욕'을 통해 뛰어난 리더십과 뛰어난 손재주로 각각 '뉴욕대디' '천가이버'란 별명과 함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이천희는 온스타일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컴퍼니'로 첫 단독 MC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번 방송을 통해 이천희는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향한 숨은 노력과 고민들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손수 가구를 만들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자란 이천희 또한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를 운영하고 있어, 누구보다 디자이너들의 고충을 잘 안다는 후문. 더불어 내년 초에는 가구 디자인에 관한 도서 출간도 준비 중에 있다.
현재 이천희는 작품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먼저 이천희는 다음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유명한 영미 원작 소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으로 2년여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이천희는 노부인 역의 김혜자의 재산을 노리는 조카로 변신, 어수룩한 겉모습 속 욕망 가득한 인물인 코믹함이 가미된 악역에 도전하며 이레, 이지원, 홍은택 아역 3인 방과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의 딸이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참여했다."고 밝힌 이천희는 최근 SBS '런닝맨' 촬영을 마치며 본격적인 영화 홍보에 돌입했다.
또 이천희는 2015년 영화계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영화 '돌연변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하며 촬영에 들어갔다. 신약 개발 생체 실험 부작용으로 인해 '돌연변이'로 변해가는 인물을 취재하는 기자 역을 맡은 이천희는 진실을 알리는 문제를 두고 내적 갈등을 겪는 인물을 맡아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연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한국 최초 칸 국제영화제 단편부문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세이프'의 각본가 권오광 감독이 완성한 시나리오만으로도 현재 충무로의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영화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신작 영화 촬영, 프로그램 MC까지 매일 밤을 새며 스케쥴이 이어질 정도로 고되다. 힘들지만 연이어 좋은 작품에 출연하게 된 것에 기쁘고 프로그램 MC 도전도 처음이지만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 틈틈이 가구 디자인에 관한 도서 출간도 준비하고 있어 그야말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지만 평소에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일이어서 매일 즐겁게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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