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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일본 야구계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의 출신 대학 때문이다. 다나카는 노벨상 수상자를 6명이나 배출한 일본 대학 랭킹 톱3 안에 들어가는 명문대인 교토대 출신 선수인 것. 교토대 출신이 드래프트로 프로에 입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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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공부를 해야했기에 야구에 몰두할 시간은 분명히 적을 수밖에 없었다. 다나카는 여러가지를 생각해 정말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그것에 최대한의 훈련을 하며 4년간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야구선수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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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2일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투수와 타자를 함께 하는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와의 대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대 야구에서 투수와 타자를 둘 다 잘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오타니가 하고 있는 것에 공학도로서 궁금증을 가진 것. 다나카는 "오타니가 키가 큰데 공이 빠르고 타자로서는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다"면서 "실제로 보고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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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