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 투레(리버풀)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3일(한국시각) 영국 국영방송 BBC는 투레가 2015년 아프리카네이션스컵을 끝으로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서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투레는 디디에 드로그바와 함께 코트디부아르의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이다. 투레는 2000년 르완다와의 평가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무려 109회의 A매치에 나섰다.
투레는 "아프리카네이션스컵이 내 마지막 국제대회가 될 것이다"며 "나는 내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쏟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랜기간 우승트로피를 향해왔기 때문이다. 감독님이 기회를 주신다면 아프리카네이션스커에서 내 모든 것을 쏟고 싶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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