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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스포츠동아는 고인의 유족과 통화를 나눈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죠앤이 추수감사절 전날인 11월 26일(현지시각)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지난 2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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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의 친오빠인 이승현은 지난 2003년 그룹 테이크로 가요계에 데뷔해 현재 중국서 드라마와 예능에 출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지난해 드라마 '세계상적령일개아'를 통해 인연을 중국의 가수 겸 배우 치웨이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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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죠앤은 2012년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 출연 당시 오빠 이승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동안 나 때문에 가족이 다 많이 힘들어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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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햇살 좋은 날'이라는 곡으로 가수로 데뷔한 죠앤은 당시 13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뛰어난 가창력과 깜찍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제2의 보아'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 4'에 출연하며 재기를 꿈꿨지만,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결국 다시 미국행을 선택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죠앤 사망 소식에 "죠앤, 사망이라니...믿기지 않네요", "죠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죠앤, 하늘나라에서 오빠를 지켜주세요", "죠앤 사망, 이승현이 정말 슬퍼하고 있을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