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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일부 제품은 국가기술표준원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베아 '알파인익스트림'과 준우 '슈퍼익스페디션 골드 1300'의 충전도는 각각 96㎜, 111㎜로 국가기술표준원 안전·품질표시 충전도 기준(120㎜)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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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침낭 보온성은 다나 '익스페디션 레귤러', 노스페이스 'INFERNO-20F/-29C', 준우 '슈퍼익스페디션 골드 1300', 코베아 '알파인 익스트림', 몽벨 'UL슈퍼스파이럴 다운허거 #1'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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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연대는 "충전물과 표시사항 일치 여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업체는 조성혼합률·무게·치수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스다운 침낭은 충전재 용량에 따라 보온성과 가격이 달라지므로 구매 시 충전재 용량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하며 사용하면서 보온성을 유지하려면 세탁을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