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부가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동부는 4일 원주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KCC 남자농구 3라운드 창원 LG전에서69대66로 이겼다. 11월 30일 SK전에 이어 2연승이다.
초반 분위기는 LG가 좋았다.
슈팅 가드 유병훈의 슈팅이 터지면서 한때 13점까지 앞서갔다. LG는 최강 골밑을 자랑하는 동부를 상대로 김종규가 빠졌는데도, 2쿼터까지 리바운드에서 18-15로 앞섰다. 선수들이 내외곽을 오가며 활발하게 움직여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상대의 빠른 움직임에 공격을 제대로 풀어가지 못하던 동부는 시간이 흐를수록 페이스를 찾아갔다. 높이의 우위를 앞세워 골밑에서 상대 외국인 선수 제퍼슨을 강하게 압박해 흐름을 가져왔다.
42-42로 동점을 만든 동부는 3쿼터 3분여를 남겨놓고 44-42로 리드를 잡았다. 외국인 선수 리처드슨이 2점 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끌어왔다. 동부는 이후 리바운드 우세를 앞세워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켰다.
원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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