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솔로대첩
연말 외로운 솔로를 위해 서울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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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제휴된 신촌 맛집을 행사시간 동안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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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대첩은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렸지만,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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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 입장 시 남녀가 2:2로 자리가 배치된다.
남성 참가비가 더 비싼 이유는 일반적으로 남성 참가자들이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 관계자는 "3시간 동안 수십 곳 음식점을 다닐 수 있는 만큼 식비를 고려했다"며 가격 책정 배경을 밝혔다.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는 새마을미팅프로젝트 홈페이지(www.saemip.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에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많이 참가할까?", "신촌 솔로대첩, 홈페이지 들어가지나?", "신촌 솔로대첩, 남자가 비싼 이유 있었네", "신촌 솔로대첩, 남자가 더 많이 먹는다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