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외로움을 겪던 여성이 스스로 냉동고에 들어가 자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데일리스타 등 외신들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 살던 57세 여성이 자신의 집에 있던 냉장고 냉동실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이 여성의 딸은 몇일동안 모친과 연락이 되지않자 소방서에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집안을 수색한 결과 냉동실에서 시체를 발견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여성은 5장의 유언장까지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언장에는 '너무나 외롭고 쓸쓸하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집안 침입 흔적 등 어떤 의심할 만한 점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여성이 냉동고에 스스로 들어가 문을 닫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이 여성은 과거에 여러차례 투병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