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외로움을 겪던 여성이 스스로 냉동고에 들어가 자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데일리스타 등 외신들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 살던 57세 여성이 자신의 집에 있던 냉장고 냉동실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이 여성의 딸은 몇일동안 모친과 연락이 되지않자 소방서에 신고했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집안을 수색한 결과 냉동실에서 시체를 발견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여성은 5장의 유언장까지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언장에는 '너무나 외롭고 쓸쓸하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집안 침입 흔적 등 어떤 의심할 만한 점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여성이 냉동고에 스스로 들어가 문을 닫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이 여성은 과거에 여러차례 투병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백진희, 눈물 뚝뚝 “저 사기꾼 아니에요”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공식] '돌싱' 이동건, '이혼숙려캠프' 새 MC..진태현 4월 녹화 끝, 7월부터 새출발 -
양상국 "父, 수의 대신 비닐팩에 싸여"...코로나 비극에 '오열' ('유퀴즈') -
강남, 인터넷 사기로 돈 잃고 폭발 "사기꾼들"...수법 보니 '소름' ('동네친구 강나미') -
'모기 물려 구급차' 이수지 학부모 갑질 풍자 2탄에 또 긁혔다..."웃픈 현실" 반응 폭발 -
‘합숙맞선’ 상간녀 지목 A씨 “JTBC 잘못 인정...악플 100건 고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