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街コン)'을 모티브로 '맛집탐방과 미팅'이라는 콘셉트로 오는 20일 1,000명의 청춘남녀가 참여하는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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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제휴된 신촌 맛집을 행사시간 동안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하는 방식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 입장 시 남녀가 2:2로 자리 배치되기 때문이다. 자리착석 후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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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미팅프로젝트의 신촌 솔로대첩 이벤트 참여 가격은 남자 32,000원, 여자 29,000원이다. 카드 결제는 국민카드를 제외한 모든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행사 시간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20살부터 35살까지만 참여 가능하다.
남성의 참가비가 더 비싼 이유는 일반적으로 남성 참가자들이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3시간 동안 수십 곳의 음식점을 다닐 수 있는 만큼 식비를 고려했다"며 가격 책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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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솔로대첩에 대해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많이들 참가할까", "신촌 솔로대첩, 활성화 될까", "신촌 솔로대첩, 올해는 여자도 많이 올까", "신촌 솔로대첩, 남자 참가비가 더 비싸구나", "신촌 솔로대첩, 많은 커플들이 이루어졌음 좋겠다", "신촌 솔로대첩, 맛집에서 만나는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