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은 5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발도상국 태권도 전문가 연수과정을 마무리하는 발표회와 수료식을 열었다.
국기원 내 세계태권도연수원(WTA)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대한체육회에서 추진하는 개발도상국 원조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도상국 유단자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기를 교육해 태권도 보급과 발전을 꾀했다. 또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도 제공해 국제 스포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였다.
지난 10월 27일부터 40일, 240시간 동안 진행된 올해 교육에는 총 23개국에서 48명이 참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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