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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은 6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38분47초를 뛰면서 1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B스타즈 홍아란과의 가드 맞대결에서 이미선이 앞섰다. 홍아란은 39분59초를 뛰면서 5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이 KB스타즈에 78대73으로 막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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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은 11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30분28초를 뛰면서 평균 7.18득점, 4.8리바운드, 4.8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했다. 6일 현재 공헌도(272.35점)와 어시스트에서 전체 1위를 마크했다. 이미선은 누적 점수로 순위를 매기는 공헌도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평균 30분 이상을 매경기 출전하고 있으며 득점과 리바운드, 그리고 어시스트에서 포인트를 고르게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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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런 세대교체가 가장 바람직하다. 이미선을 뛰어넘는 후배들이 치고올라와야 한다. 그런데 현재 삼성 구단의 상황을 보면 이미선을 넘어설 포인트가드가 없다. 박하나 유승희 박태은 같은 가드 자원들이 있지만 포인트가드 보다 슈팅가드의 비중이 높다. 이미선 처럼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주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이미선에게 경기 리딩을 맡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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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