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데뷔 4000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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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12월 26일 첫 방송을 한 동방신기는 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T1스토리'를 열었다. 특히 이날 공연은 데뷔 4000일을 맞는 날 열린 만큼 더욱 특별했다.
최강창민은 "윤호 형 옆에서 기생충 처럼 끈질기게 붙어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윤노윤호는 "둘이 무대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점이 팬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간 것 같다"고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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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각종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우리의 기록을 계속 넘어보고 싶은게 목표"라며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 스페셜 라이브 투어-T1스토리'는 오는 13일 대만에서, 19일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계속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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