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레알 마드리드가 로이스는 다음번 '갈락티코' 영입으로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판 갈락티코 군단을 꿈꾸는 맨유 역시 로이스를 다음 스타로 기획 중이라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로이스는 부상 전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내년 여름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 재계약서에 사인하지 않고 있다.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의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로 압축되고 있다. 두 팀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계자는 "로이스는 도르트문트를 떠날 것이 확실시 된다. 맨유는 분명 로이스를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로이스 영입을 확신하고 있지만, 맨유는 분명 신경쓰이는 존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