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을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토트넘이 손흥민 영입전에서 앞서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이 준비한 이적료는 2000만파운드다. 하지만 토트넘의 의지와 달리 손흥민의 행선지는 쉽게 결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스타는 맨유, 리버풀, 아스널 역시 손흥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시즌 팀 역대 최고 이적료로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올시즌 한층 원숙한 기량을 과시하며 벌써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이다. 과거에도 이어졌던 EPL 구단들의 러브콜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달라진 위상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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