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짐 스터게스, 인터뷰 중 둘 만의 대화?..."배두나에 보호본능 일었다"
영화배우 배두나를 향한 연인 짐 스터게스의 다정한 눈빛이 새삼 화제다.
8일 한 매체는 "짐 스터게스가 지난 2012년 12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 차 한국 내한 당시 배두나를 위해 초청사의 이코노미석 비행기도 마다하지 않고 10여 시간을 날아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수입사 측은 짐 스터게스가 자청하다시피 한국 프리미어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감사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이코노미 좌석으로 왕복 비행기 표를 제공했다.
그럼에도 짐 스터게스는 불평 한마디 없이 바쁜 일정을 다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당시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짐 스터게스가 연인 배두나를 만나기 위해 불편도 감수하며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두 사람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고, 지난 2012년 '클라우드 아틀라스' 홍보 차 내한한 짐 스터게스가 KBS2 '연예가중계'와 진행한 인터뷰 장면이 새삼 화제다.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배두나는 여주인공 손미 역을, 짐 스터게스는 손미와 사랑에 빠지는 반군 장교 장혜주 역을 맡았다.
이에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는 배두나에 대해 "만나서 5분 안에 서로 잘 지낼 거란 걸 알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놀라운 유머감각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두나에게 보호본능이 일었다"며 "언어장벽 때문에 이상한 방식으로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짐 스터게스는 영어 인터뷰에 열심히 임하는 배두나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거나, 두 사람은 귓속말을 하는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해 시선이 집중됐다.한편 배두나는 올해 5월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뒤 크리스티앙 존 칸 부집행위원장에게 짐 스터게스를 "마이 피앙세"라고 소개하며 '연인'사이임을 밝혔다.
또한 배두나는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짐 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다"라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에 "배두나 짐 스터게스, 표정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정말 달달하네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배두나 짐 스터게스, 두 사람이 결혼했으면 좋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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