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김장
'소길댁' 이효리(36)가 겨울 대비 김장김치에 나섰다.
지난 8일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오랜만"이라는 짧은 제목과 함께 "소길엔 며칠 눈이 많이 내렸고, 그러나 무지개도 떠오르고 이웃들과 모여 김장을 담았습니다"라며 "전 그렇게 지냈는데 여러분은 잘 지냈나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갈색 패딩에 검은색 모자 차림으로 맨손으로 무를 다듬고 있다.
또 이효리는 "많은 분이 요번 콩 일로 걱정 많이 해주셨는데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글 올립니다"라며 "추측성 기사가 많이 나가서 헷갈리실 것 같아요. 아직 아무 처분도 나오지 않았고요, 오늘 두 번째 조사에 임하고 왔어요. 근데 앞으로 우리 밭 토양 조사를 하셔야 한다고 해서 결과가 나오려면 좀 걸릴 것 같아요. 이번 일로 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달 8일 자신의 블로그에 직접 키운 콩을 팔고 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가 인증 없이 '유기농'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효리 김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 김장, 추운데 장갑 끼고 하지", "이효리 김장, 손맛이 알찰 듯", "이효리 김장, 아줌마 다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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