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화의 원작 소설 '핑거스미스'는 2002년에 발표된 영국작가 사라 워터스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전설의 동성애 스릴러'로 유명하다. 소매치기들의 품에서 자라난 아이와 뒤바뀐 출생, 유산 상속을 노리는 사기꾼들의 모습을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추리소설로는 드물게 부커상 후보에 올랐고 그해의 '올해의 책'으로 최다 언급됐다.
Advertisement
박찬욱 감독은 소설 '핑거스미스'를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옮긴 '아가씨'라는 작품으로 재탄생 시킨다. 거액의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 그녀의 후견인인 '이모부', 그리고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사기꾼 '백작'과 그에게 고용된 '소매치기 소녀'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담은 '아가씨'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그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Advertisement
많은 네티즌들은 "김태리 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완전 기대된다", "김태리 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어떤 모습 선보일까?", "김태리 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배역도 그렇고 내용도 완전 기대된다", "김태리 아가씨 원작 핑거스미스, 김민희와 동성애 연기 어떤 모습?"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