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 프로농구 서울SK와 전주KCC의 경기가 9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황재균이 탤런트 오윤아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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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황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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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와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이 농구경기장 나들이를 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오윤아와 황재균은 9일 2014-2015 프로농구 서울SK와 전주KCC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 학생체육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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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한자리 떨어져 나란히 응원하는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진 건 배우 오윤아는 아이까지 있는 미시 유부녀고, 황재균은 직전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 후 옷도 갈아입지 않고 농구 경기를 관전했기에 보는 이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오해는 풀렸다. 두 사람 사이에 앉은 일반인 여성이 두 사람 관계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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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의 소속사 일광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후 한 매체와와 통화에서 "오윤아가 전주 KCC 이지스 농구단 추승균 코치 아내와 친분이 있어 농구 경기를 관람하게 됐다"며 "사진 속 오윤아와 황재균 선수 사이에 있는 분이 추승균 코치의 아내이며 추승균 코치와 두루두루 친한 이들이 같이 경기를 본 게 와전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