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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8일(이하 한국시각) 혼란을 야기시켰다. 제127회 임시총회에서 올림픽 개혁안 '어젠다 2020' 중 하나인 '단일 도시에서 개최하던 올림픽을 여러 도시에서 분산 개최하는 개혁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후 평창동계올림픽의 일본 또는 국내 분산 개최론이 국내외에서 거론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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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조양호 조직위원장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강력한 대응이 예상된다. 조 위원장과 함께 조직위 부위원장과 기획조정실장, 홍보국장, 대회 계획조정관 등도 함께 나와 분산 개최에 대한 조직위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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