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배우 오윤아가 가슴패드에 집착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여우비행'에서는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천장에 여성의 속옷이 걸려있는 독특한 주점을 찾은 배우 오윤아, 김정민, 레이디제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얼마 전, 숍에 앉아있는데 어떤 여배우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더라"면서 "알고 보니 가슴 패드를 안 가져왔다고 스타일리스트를 잡고 있는 것이었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이에 오윤아는 "사실 나는 좀 찔린다. 요즘 나도 가슴패드 없으면 못 산다"라며 "예전에는 집착을 하기도 했다"고 가슴패드가 자신에게 공기와 같은 존재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정민은 "내가 미용프로그램을 많이해서 성형외과 의사들과 얘기를 많이 하는데 얘기를 들어보면, 가슴성형을 하는 여성 중 이성 때문에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더라. 대부분이 자신의 만족 때문에 한다고 들었다"고 여자들이 가슴 성형 수술을 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오윤아는 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한 여성, 황재균과 나란히 앉아 2014-2015 프로농구 서울SK와 전주 KCC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와 황재균 선수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이 커졌고, 이에 오윤아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오윤아와 황재균 선수 사이에 있는 분은 KCC 이지스 농구단 추승균 코치 아내이다. 오윤아가 추승균 코치 아내와 친분이 있어 농구 경기를 관람하게 됐으며, 추승균 코치와 친한 이들이 같이 경기를 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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