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은은 지난 8월과 10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내린 상황에서 당분간 그 효과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금리를 동결했다. 보통 기준금리를 변동시킬 경우 소비와 투자 등 실물경제에 본격 영향을 미치는데는 6∼12개월 가량의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저물가의 장기화, 투자 부진, 소비심리 악화 등 최근 경기 흐름을 보면 내년에는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주열 총재 역시 향후 금리 흐름과 관련, "예단할 수 없다"는 발언을 하며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 1%대로 떨어질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가 추가로 인하된다면 내년 1분기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Advertisement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