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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들이 걸스데이 멤버 중에 제일 좋아하는 멤버를 묻자 유병재는 "소진씨"라고 답해 혜리에게 굴욕을 안겼다. 그러자 유병재는 "물론 혜리 씨도 좋아하는데, 저는 애교 많은 여자를 안 좋아하는 건 아닌데 좀 부담스러운 게 있다"라고 이야기했고, 혜리는 "저보다 소진 언니가 더 애교 많다. 저 없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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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혜리 유병재와의 티격태격 재밌네", "라디오스타 혜리 유병재와 서로 굴욕 주고받기", "라디오스타 혜리 애교 부담스럽다는 유병재 얼굴은 34살?", "라디오스타 혜리 애교를 싫어하는 남자도 있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